마카오 타임즈

한국뉴스와 다른 미국 중부지방의 현실 2탄

M
백업용
2026.04.16 추천 0 댓글 0

저번에 미국 상황 글이 베오베를 가서 주기적으로 올려보겠습니다. (의외로 오늘은 연구실이 한가하네요. 내일은 디지게 바쁠예정...)

 

자 그럼 알아볼까요? 

제가 어디 사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어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한국과 시차가 거의 정반대인 미국의 중부 레드스테이트에 살고 있습니다.

 

금주의 이슈에 관련하여 이곳 분위기를 알아봅시다.

 

1. 유가 : 어느정도 유가가 오르고 2주가 지났습니다. (2주 전만 해도 갤런당 2.6불, 현재는 3.5불) 도람뿌씨께서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유가는 3.5불을 마지노선으로 오르고 있지 않습니다. 아.. 물론 코스트코 기준이고 일반 주유소는 진즉에 4불 찍었습니다만 10센트 내외로 왔다리 갔다리 하기만 합니다. 그에 반해 코스트코 주유소는 3.5불로 일주일동안 가격이 그대로 입니다. 

 

그런데 3.5불인 기름값이 계속 그대로 유지가 되니 사람들 사이에서 미국 경제가 많이 작살나긴 헀구나 인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도람뿌의 욕은 아직도 들리지 않습니다.

 

2. 물가 : 올랐다고 매일 같이 난리 법석인데 이 동네는 데미지가 없습니다.

 

3. 이란전쟁 : 미군 조종사 구출작전 이거 성공했을 때만 해도 도람뿌는 거의 미국의 보배 느낌이었습니다. 역시 자국민을 버리지 않는 참된 미국인이랄까요. 하지만... 그는... 교황과 다이다이를 깨는 패착을 해버리는... 그리고 뭐 이란전쟁하면서 무기 다 썼다며? 이게 미국에서 어떻게 알려지고 있냐면 애초에 미국 본토에 무기는 차고 넘치고 이거 다 넘어가면 레알 멸망전일거다라고들 합니다. 지금까지 미국의 우방국에 깔려있는 전쟁물자를 소모 시킨 뒤 재배치 하면서 추가요금 받아먹으려고 한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즉 우리나라 사드 빼간 것도 그걸로 일단 쏘고 나중에 사드 다시 가져다 놓을 때 "쌔삥이니까 돈 더내" 라는 날강도 심보가 있다고들 하네요.

 

4. MAGA : 뭐 언론에서는 MAGA 이놈들이 도람뿌에게 반대를 했네 둘이 갈라서네 마네 이러는데... 네... 그저 한쪽의견일 뿐 아직 도람뿌와 MAGA 일당들은 건재합니다. 오히려 도람뿌의 정치방식이 시원시원하다 역시 미국 대통령 답게 할말은 하는구나 이런 느낌이 강하고 이전에 저격으로 먼저 떠난 찰리커크 이 친구 영상이 SNS에 바이럴이 되면서 오히려 미국인의 애국심을 빙자한 정신교육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계속 보고 있으면 이민자들 진짜 나쁘네...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5. 교황 VS 도람뿌 : 미국은 기독교의 나라 답긴 하더군요. 도람뿌가 올린 '내가 다 치유하리니...' 사진이 미국사람들을 열받게 했습니다. 각자 의견들은 이러했습니다. (이건 좀 선넘네? // 장난하나? // 도람뿌 밑에 있는 홍보 비서관이 ㅁㅊ놈이네) 근데 도람뿌의 욕은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도람뿌가 교황에게 저격글 올린건 이해가 된다는 식의 말들이 들리기도 했습니다.

 

6. 공화당이 떠나가요 : 글쎄요... 공화당에서도 등돌리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여기 사람들은 오히려 배신자 취급하고 있습니다.

 

7. 민주당은 뭐하나 : 이게 참 문젭니다. 민주당이 이럴 때 괜찮은 인간 하나 툭치고 나서줘야 하는데... 그나마 민주당 지지층에서 믿는건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 정도 인걸로 보이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민주당 얘네들도 세금 슈킹이나 연방지원 명목으로 돈을 닦아먹은 이력이 나와서 미네소타는 진즉에 나가리 됐고 캘리포니아도 안그래도 세금 높은데 연방정부에서 지원금 내놓으라고 떼쓰는 형국이라... 미국인들의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총평 : 미국이란 나라 자체가 망가져 가는게 눈에 보이긴 합니다만 한국뉴스에서 나오는 것 처럼 작살나지는 않아보입니다. (적어도 제가 사는 주에 한해서...) 어떤 분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콘벨트라 그렇다. 네 맞습니다. 여기 콘벨트라 지들 농사지은거 잘팔리면 장땡이거든요. 

잼프가 SNS 올린거 신경도 안쓰고 있고 국힘에서는 미국에 미움살까봐 벌벌 거리는것 같던데 전혀 그런거 없습니다. 

확실히 제가 2023년도에 미국에 와서 살고 있는데 집권 초기엔 진짜 도람뿌 욕 듣기가 힘들정도의 동네였지만 어느정도 사람들의 인식이 변하고 있다고는 느끼지만 아직까지도 욕하는 사람을 보긴 힘드네요.

 

 

이상 미국 시골에 사는 오유 특파원이었습니다.

 

 

 

잼프는 오늘도 잘하고 계십니다! 

근데 짱똥혀기하고 그 마네킹 같이 허여멀건한 사람 누구더라 민쑤는 왜 워싱턴 갔대요... 아무도 신경쓰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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